'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 출시… 주식과 채권 함께 투자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이 채권혼합형 펀드인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는 업종 분류를 넘어 AI(인공지능), 주주가치, 산업재, 소비재 등 운용팀이 발굴한 새로운 성장 축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기업 탐방과 펀더멘털(기초체력)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는 주식 편입 비중을 50% 이하로 운용하면서 우량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신용채권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신용위험이 낮은 채권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금리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교적 짧은 듀레이션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신한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향후 판매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나타나는 국내 주식시장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면서도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이 시장 환경과 위험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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