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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ON] 태평양, 강형석·이진욱 변호사 영입…복합 M&A 자문 강화

동화약품블로터2026.06.11 00:00

로펌 소식을 전달합니다.강형석(왼쪽) 외국변호사, 이진욱 변호사 /사진 제공=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이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기업 자문 및 인수합병(M&A)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 인수합병 시장의 거래 구조가 해외 투자 확대와 산업 구조 재편, 규제 환경 변화로 복잡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태평양은 강형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와 이진욱 변호사(연수원 36기)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강 외국변호사는 폴 헤이스팅스 뉴욕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광장에 근무하며 M&A 및 크로스보더 거래 분야 경험을 쌓았다. 주요 자문 사례는 넷플릭스의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인수, 맥쿼리펀드의 메가박스 매각, LVMH그룹의 젠틀몬스터 지분 인수, 롯데그룹의 캐나다구스 국내 판권 계약 거래, 롯데그룹의 러시아·괌 호텔 인수 및 위탁경영 거래, KB인베스트먼트의 아벨 테라퓨틱스 지분 매각 등이다. 강 변호사는 IMM프라이빗에쿼티 파견 근무 경험도 있다.이 변호사도 법무법인 율촌과 법무법인 광장을 거쳤다. 미래에셋대우와 대웅제약의 베트남 제약사 인수, 동화약품의 베트남 약국체인 기업 중선파마 인수, 다국적 제약사인 GSK와 Novartis 간 백신, 항암제 및 소비자부문 관련 Global M&A 및 JV 프로젝트 등을 자문했다.이 변호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다수의 업무 경험을 갖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의 희귀약 건강보험급여 등재, 국내 헬스케어 회사를 위한 NECA 절차 이행, 복지부와 식약처의 규제 대응 등이다.두 변호사는 16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관계다. 특히 2023년 국내 건축용 디스플레이 글라스 설계·제조업체인 캡티비전(구 글람)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재규어 글로벌 그로스 코퍼레이션(JGGC I)과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거래를 자문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종합 미디어 지주회사인 케이웨이브미디어와 SPAC인 글로벌스타에퀴지션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거래를 자문했다.이들이 합류한 기업법무그룹은 △기업인수합병 △사모투자 △외국인 투자 △해외투자 △기업지배구조 △신생벤처기업 분야를 다룬다. 종합적이고 신속한 원스톱 자문,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따른 법률자문 제공을 지향한다. 윤성조 기업법무그룹장은 "최근 M&A 거래는 단순한 인수합병을 넘어 규제 검토와 산업별 전문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융합형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유형의 복합 분쟁과 거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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