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탈락한 LG이노텍, 200만원 간다”[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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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Q 영업익 1680% 급증”1분기 이어 2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하반기 영업익 8066억원, 5년만에 최대일듯 LG이노텍최근 주가 급락으로 ‘황제주’에서 탈락한 LG이노텍에 대해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KB증권은 26일 LG이노텍에 대해 “2분기 연속 서프라이즈와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보고서는 LG이노텍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680% 증가한 202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33% 웃도는 실적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이어 하반기 영업이익은 8066억원으로 추정되며, 2021년 하반기(7655억원) 이후 5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1조3000억원, 내년 영업이익은 1조6000억원으로 추정, 2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을 예상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100% 근접한 가운데 판매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1분기부터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는 광학 솔루션의 하반기 신제품 판매 가격도 전년대비 큰 폭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광학 솔루션 출하량이 매년 최대치 경신이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업체의 고성능 AI 기판 수요 증가와 함께 AI 반도체 공급 부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 베라 루빈 (Vera Rubin)과 루빈 CPX에 탑재될 SOCAMM2, GDDR7 등 차세대 AI 플랫폼에는 고성능 CSP 기판 수요가 동반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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