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지역사회에 쌀 1톤 기부

이주민 자녀 방과후 돌봄교실정윤해(왼쪽부터) SK가스 ESG운영팀 매니저 25일 열린 이주노동자 가정 쌀 1톤 기부 행사에서 곽민정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가스SK가스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했다.SK가스는 25일 경기 안산시에 있는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쌀 1000kg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SK가스 구성원과 가족 318명이 자원순환 전문기관 터치포굿의 업사이클링·자원순환 체험 행사에 참여한 실적을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회사가 일부를 보태 마련됐다.기부된 쌀은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산지역 이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에 전달됐다. 쌀 1000kg은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3개월 이상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다.이뿐만 아니라 SK가스는 최근 730박스, 3650kg의 김치도 본사 소재지인 경기 성남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SK가스 관계자는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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