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안산 이주민에 쌀 1000kg 기부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마련김장 봉사, 단체 헌혈 등 사회 공헌도(왼쪽부터) 왼쪽부터 정윤해 SK가스 ESG운영팀 매니저, 곽민정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가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이서 이주민 가정을 위한 쌀 1000kg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K가스 제공][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SK가스 구성원들이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쌀 1000kg을 안산 거주 이주민들에 기부했다.26일 SK가스는 전날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1000kg 규모의 쌀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정윤해 SK가스 ESG운영팀 매니저, 곽민정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SK가스 구성원과 가족 318명이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이들은 자원순환 전문 기관인 터치포굿 업사이클링 및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 이를 쌀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추가 기부를 더했다. 기부된 쌀은 안산 지역 이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에 전달됐다.이외에도 SK가스 구성원들은 꾸준히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멤버사 연합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여름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김치 400박스를 담갔다. 지난 11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멤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단체 헌혈에도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SK가스 관계자는 “구성원들과 가족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 다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SK가스는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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