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중소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

5개 협력사에 ESG 컨설팅 제공태광산업(003240)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상생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와 ESG 공시 요구 확대에 대응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관련 규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태광산업은 공급망 실사 대응, 친환경 공정 개선 등 협력사의 ESG 경영 활동을 돕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전반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운영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SG 컨설팅, 환경정보공개, 제품 단위 탄소배출 관리 등 전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태광산업은 제이테크 등 5개사와 함께 이번 사업을 시작하고 ESG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ESG 현황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환경경영 체계 구축, 환경정보공개 대응, 공급망 실사 준비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태광산업은 컨설팅으로 협력사들이 ESG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 규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태광산업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태광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ESG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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