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포스텍·KIST와 신소재 개발 기술 협력
산학연 협력 통해 경쟁력 강화 혁신 기술로 미래 산업 선도화승코퍼레이션-포스텍의 MOU. 화승 제공화승케미칼-KIST의 MOU. 화승 제공화승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과 잇따라 손잡고 미래 산업을 좌우할 소재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글로벌 자동차 부품·소재 기업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18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재부품 분야 산학협력 연구와 포스텍 신소재공학과의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자 보유한 산업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신소재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화승코퍼레이션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결되는 제조 역량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포스텍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 원천기술 역량과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화승코퍼레이션 박귀영 전무는 “포스텍과 협력해 신소재 분야 원천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밀화학 소재 기업 화승케미칼은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과 ‘우주항공 신소재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 분야 첨단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기술 교류와 연구 인프라 활용, 전문 인력 교류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화승케미칼은 고기능성 소재 개발 역량과 KIST 전북분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우주항공 산업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소재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화승케미칼 이재욱 대표이사는 “KIST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과 인재를 확보하고, 대내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승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신소재, 친환경 기술, 첨단 제조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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