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창원 브랜드 타운 중심…랜드마크 기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다양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모여 있는 이른바 '브랜드 타운'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일 아파트보다 생활 인프라스트럭처와 주거 선호도가 높고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시세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업계에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경우 상업시설과 교육시설, 교통망 등이 집중적으로 형성되면서 장기적인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공급 단지 역시 브랜드타운 내 입지 여부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이 같은 가운데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에서는 한신공영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원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총 20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특히 단지는 회원동 일대에 조성되는 약 6500가구 규모 브랜드타운의 중심에 들어선다. 주변에는 롯데캐슬, 자이, 푸르지오, e편한세상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가장 큰 규모로 조성돼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3·15대로와 서마산IC를 통해 창원 시내는 물론 김해와 부산 등 인접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마산역(KTX·SRT)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접근성도 양호하며,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시 광역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교육 환경 역시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교방초와 마산여중, 무학여중고 등도 인접해 있다. 마산회원도서관과 회원1동문고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북마산중앙시장, 산호시장,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과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창호 기자]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