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조 원대 윤활유 가격 짬짜미 의혹 10개 업체 제재 절차 ...
※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공정거래위원회가 2조 원대 윤활유 가격·입찰 담합을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10개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심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10개 업체는 광우, 극동유화, 디에이치케미칼, 범우켐, 범우케미칼, 범우화인켐, 범우화학, 에스에이치엘, 한국하우톤, 한유에스케이이티에스입니다.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지난 2018년부터 2024년 10월까지 금속 가공유와 산업용 윤활유의 공급 가격을 담합하고 입찰에서도 짬짜미를 벌인 것으로 보고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관련 매출액은 2조 200억 원 규모로, 공정위는 심의를 거쳐 매출액의 최대 20% 과징금 부과와 임직원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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