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씨어스, 2030년 매출 1조 가능…초성장주 탑승 기회...
신한, 목표가 5.5만원·'매수' 의견 제시신한투자증권은 24일 씨어스의 2030년 매출액 1조원 달성도 가능하다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5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어스는 2024~2025년 강력한 주가 상승에도 이익 성장이 뒷받침되며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오히려 커진 상황"이라며 "국내 씽크(thynC), 모비케어의 침투율 5% 미만 고성장을 지지하며 완전히 새로운 성장동력인 구독 모델, 병원 외 시장, 해외 시장은 이제 개화 단계"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2030년 매출액 1조원도 충분히 가능성 높게 추정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최근 시장 쏠림에 의한 주가 조정으로 초성장주에 탑승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도래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먼저 입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구독모델을 고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씽크는 설치 5년차부터 구축형에서 구독형으로 전환돼 반복 매출이 강화됐다"며 "구독형 병상당 연매출액은 153만원, 병상 10만개 확보 시 연간 구독 매출액만 1500억원을 상회한다"고 설명했다.RPM, 연명치료, 원격협진 등 병원 밖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씨어스는 지난 5월 삼성화재와의 MOU를 통해 첫발을 내디뎠다. 최 연구원은 "입원 환자 대비 재정 부담이 줄어 공단에서도 지지하는 방향"이라며 "폼팩터 경쟁이 재점화될 수 있지만, 진단 정확도와 병원 연계에 강점이 있는 씨어스가 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아울러 씨어스는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원헬스와 220억원 규모의 모비케어 계약을 체결했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패치를 활용한 씨어스의 AI 알고리즘 기반 심전도 검사 플랫폼이다. 최 연구원은 "중동 시장은 한국과 인구는 비슷하고 단가는 9배 이상 높다"며 "미국 심전도 시장은 3분기 FDA, 내년 진출 예정이며 검사 건수가 한국의 2배 이상, 단가는 3배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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