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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이상 자산가들, 삼전닉스 보다 더 산 종목이 있었네

미래에셋증권매일경제2026.06.24 00:00

미래에셋 100억 이상 자산가반도체 관련 종목에 집중투자단일 종목은 현대차 최다 보유 아틀라스. 현대차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가 가장 많이 담은 국내 주식은 ‘삼전닉스’와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에서도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AI 관련 기업이 상위권에 올랐다.23일 미래에셋증권이 자사 고객 중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식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은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테슬라 등 메가 테크기업이 많았다.이들 종목이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급등세를 이끌고 있는 만큼 수익률도 크게 높았다.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가 1241.6%로 가장 높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8%), 삼성전자(495.9%), 산일전기(260.1%)가 뒤를 이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 산업을 선별해온 투자 판단이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면서 “그 근간에는 박현주 글로벌전략가(GSO)가 일관되게 강조해온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자사 고객 가운데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는 지난해 5월 3000명대에서 올해 5월 9500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100억원 이상을 들고 있는 초고액 자산가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시장 상승에 따른 자산 증가 효과를 넘어 글로벌 투자 기회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찾는 고액 자산가들이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며 “고액 자산가 시장에서는 개인 금융자산 관리뿐 아니라 가족·기업 자산, 세무, 부동산, 상속·승계 컨설팅, 자녀 투자 교육 등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 ‘Sage(세이지)’는 개인 자산에서 나아가 가족·기업 자산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 리더를 위한 세이지 비욘드,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 성장을 지원하는 세이지 주니어, 가문의 자산 관리를 완성하는 패밀리오피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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