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000 코앞 마감…JP모건 “1만2500 간다”

■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코스피 5.42% 뛰며 9000선 코앞삼전 100조·닉스 70조 영업익 전망금·은·유가 동반 급락▲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메모리 메가사이클: 마이크론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내놓으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가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다음 달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커지는 모습이다.■ 코스피 재질주: 마이크론 훈풍을 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9000선 코앞까지 치솟았다. 이에 국내외 증권사들이 코스피 목표치를 일제히 상향하며 ‘일만피’ 도달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원자재·자산 경계: 긴축 경계와 강달러가 겹치며 금·은·유가가 동반 급락하고 우주 ETF에서도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대체투자에서 부실 징후가 포착되면서 자산 건전성을 둘러싼 경계감도 커지는 상황이다.[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1. 마이크론 훈풍에 코스피 5.42% 폭등…9000선 코앞 마감- 핵심 요약: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 훈풍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25일 전 거래일 대비 5.42% 오른 8930.30에 마감했다. 장중 9000선을 돌파하며 올해 15번째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고, 기관이 3조 324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에 JP모건은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1만 2500으로, 삼성증권(016360)은 1만 2600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24일 기준 신용융자 잔액은 38조 6328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2. 삼성전자 100조·SK하이닉스 70조…2분기 영업익 새 역사 전망- 핵심 요약: 마이크론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내놓으면서 다음 달 공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가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며, 두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00조 원, 70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근 한 달 새 87조 4138억 원으로 높아졌고, 최고 전망치는 99조 63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도 64조 7719억 원으로 상향됐으며, 최고 전망치는 71조 4460억 원으로 집계된 모습이다.3. 매출 4배·순익 15배…AI 거품론 날린 마이크론- 핵심 요약: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 실적으로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웠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 6000만 달러(약 64조 59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50% 급증했다고 밝혔으며, 순이익은 282억 달러로 1년 전 대비 1400% 가까이 성장했다. 4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500억 달러를 제시했다. 또한 콘퍼런스콜에서 16개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통해 5년간 1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힌 상황이다.[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4. “韓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부실 조기탐지 어려워”…S&P 경고- 핵심 요약: 국내 보험사들이 보유한 해외 부동산·사모대출 등 고위험 대체투자에서 부실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복잡한 구조 탓에 조기 탐지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고위험 대체투자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해외 부동산 펀드 210억 달러(약 31조 원) 등 총 350억 달러로 집계됐다. 재택근무 활성화와 장기 고금리 환경 등으로 북미·유럽 상업용 부동산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서 일부 펀드에서는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보험사 대부분이 자펀드(다른 펀드를 통해 투자하는 펀드)를 통해 투자해 다층 구조의 정보 비대칭이 부실 인지를 늦추는 상황이다.5. 긴축 경계·강달러에…금·은·유가 동반 급락- 핵심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금·은·유가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금 선물 가격은 장중 3980달러까지 내려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을 밑돌았고, 올 1월 사상 최고가 5626.80달러 대비 낙폭이 28.95%에 달했다. 국제 은 가격도 온스당 58달러 안팎으로 연초 고점 115.50달러와 비교하면 반 토막 수준이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0달러 안팎까지 내려왔다. 한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한 뒤 시장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베팅 자금이 빠르게 포지션을 줄이는 모습이다.6. ‘뒷걸음질’ 스페이스X…우주 ETF서 자금 썰물- 핵심 요약: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 조정 여파로 국내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스페이스X를 편입한 ‘KODEX 미국우주항공’은 최근 한 달간 -24.52%,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25.4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페이스X를 담지 않은 ‘WON 미국우주항공방산’은 4.01% 수익률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또한 최근 1주일간 국내 우주 ETF 12개 종목에서 총 2879억 원이 순유출되며 자금 이탈이 이어지는 상황이다.▶기사 바로가기: 마이크론 ‘공급 우위’ SCA로 고정 매출 확보…4분기 실적 또 신기록 쓴다▶기사 바로가기: 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2년 연속 파업’ 초읽기▶기사 바로가기: 마이크론 훈풍 타고 반도체 다시 질주…JP모건 “1만 25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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