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호실적에 코스피 8930…JP모건 “1만 2500 간다”

■AI프리즘 [주식 뉴스]하이닉스 13%·삼성전자 5%대 올라삼성 99조·하닉 71조 영업익 전망금·은·유가 급락·우주 ETF 자금 이탈▲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마이크론 어닝서프라이즈가 촉발한 반도체 랠리: 마이크론이 3~5월 매출 414억 5600만 달러, 영업이익률 80.4%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005930)(5.29%)와 SK하이닉스(000660)(13.06%)가 동반 급등했다. 코스피는 459.28포인트(5.42%) 뛴 8930.30으로 마감했으며 JP모건은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1만 2500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분석이다.■ 삼성·하이닉스 2분기 ‘메가사이클’ 실적 기대: 에프앤가이드 기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최고 전망치는 99조 6300억 원, SK하이닉스는 71조 4460억 원에 달한다. 마이크론의 80%대 영업이익률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적용하면 실제 실적이 현 전망치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다.■ 반도체 쏠림 속 리스크 요인 부각: 신용융자 잔액이 38조 6328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반대매매 규모도 1107억 원에 달했다. 코스닥은 오히려 2.36% 하락하며 900선 아래로 내려앉아 반도체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쏠림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주식투자자 관심 뉴스]1. 마이크론 훈풍 타고 반도체 다시 질주…JP모건 “1만 2500 간다”- 핵심 요약: 마이크론의 ‘어닝서프라이즈’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29%, 13.06%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8930.30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9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관이 3조 324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금융투자 순매수만 2조 4072억 원을 차지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각각 8.02배, 9.44배로 마이크론(19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JP모건, 골드만삭스, 삼성증권(016360)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일제히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하는 등 ‘일만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 AI 인프라發 메가사이클…‘삼성 100조·하닉 70조’ 2분기 영업익 새역사 쓰나- 핵심 요약: 마이크론의 2분기(3~5월) 영업이익률이 80.4%로 치솟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기대치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최근 1개월 기준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는 87조 4138억 원이며 최고치는 99조 6300억 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 역시 최고 전망치가 71조 446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마이크론의 영업이익률을 적용하면 두 회사 모두 전망치를 웃돌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HBM(고대역폭메모리), LPDDR(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 등 고부가 칩 협상에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과거 슈퍼사이클 때보다 훨씬 강해진 것이 마진 급등의 핵심 배경이라는 분석이다.3. 삼성, D램·낸드 1위 수성…HBM은 SK하이닉스 58%- 핵심 요약: 올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8%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29%)와 격차는 지난해 4분기 4%포인트에서 9%포인트로 벌어졌다. 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58% 점유율로 선두를 지켰으나 삼성전자(21%)와 마이크론(21%)이 격차를 좁히고 있다. D램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80%, 전년 동기 대비 260%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낸드 역시 90% 급성장했다.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이 1년 만에 3%에서 8%로 두 배 이상 확대됐고 YMTC도 낸드에서 8%에서 13%로 성장하며 국내 양강 체제를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는 평가다.[주식투자자 참고 뉴스]4. ‘카드채 큰손’ 하이닉스, 상반기만 1.4조 싹쓸이-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올 들어 삼성카드(029780)·신한·KB국민·현대·비씨 등 신용등급 AA 이상의 카드채 1조 4300억 원어치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9300억 원은 이달 발행된 물량이며 금리는 연 4.1~4.2% 안팎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쌓인 대규모 여유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자산운용사를 통해 채권 만기를 자금 운용 일정에 맞게 설계하는 맞춤형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의 카드채 대거 매입은 역대급 실적으로 창출된 현금 유동성 규모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이다.5. 긴축 경계·강달러에…금·은·유가 동반 급락- 핵심 요약: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발언 이후 추가 긴축 가능성이 재부각되면서 금·은·유가가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 선물은 장중 3980달러까지 내려 4000달러 선이 붕괴됐고, 올 1월 사상 최고가(5626.80달러) 대비 낙폭이 28.95%에 달해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다. 은 가격도 연초 고점 115.50달러에서 반 토막 수준인 58달러 안팎으로 주저앉았고 WTI 원유도 배럴당 70달러 안팎으로 후퇴했다. 달러인덱스는 101선을 웃돌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6. ‘뒷걸음질’ 스페이스X…우주 ETF서 자금 썰물- 핵심 요약: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후 최고가(225.64달러) 대비 31.5% 하락한 154.54달러로 마감하면서 국내 우주 테마 ETF에서 최근 1주일간 총 2879억 원이 순유출됐다. 스페이스X를 29.24% 편입한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최근 1개월 수익률 -25.42%를 기록했고, 22.77% 편입한 ‘KODEX 미국우주항공’도 -24.52%로 부진했다. 반면 스페이스X를 편입하지 않은 ‘WON 미국우주항공방산’은 같은 기간 4.01%의 수익률로 선방했다.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 주가 흐름이 안정될 때까지 우주 ETF 전반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마이크론 ‘공급 우위’ SCA로 고정 매출 확보…4분기 실적 또 신기록 쓴다▶ 기사 바로가기: 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2년 연속 파업’ 초읽기▶ 기사 바로가기: 마이크론 훈풍 타고 반도체 다시 질주…JP모건 “1만 25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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