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비과세 중간배당·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강화

㈜크레버스(096240, 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2026사업연도 중간배당 기준일인 6월 30일을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사는 앞서 공시를 통해 이번 중간배당을 주당 500원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종 배당금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중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 주식 결제 일정을 고려해 6월 26일까지 크레버스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해야 한다. 해당 기준을 충족한 주주는 주당 500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배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비과세 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세(15.4%) 부담이 없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주가 조정 국면을 감안하면 배당의 체감 효과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당 500원 배당을 기준으로 할 경우 현재 주가 대비 중간배당 수익률은 약 5.5% 수준이다.크레버스는 배당과 함께 자사주 소각도 지속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50만 주 소각을 확정했으며, 올해 누적 소각 물량은 총 90만 주에 이른다.크레버스 관계자는 “비과세 배당을 통해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수익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6월 29일 예정된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지면 주당 가치 제고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크레버스(CREVERSE)는 영어 사고력 교육기업 청담러닝과 수리 사고력 교육기업 CMS Edu의 합병으로 출범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영어·수리·코딩 등 융합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학습 플랫폼과 AI 기반 학습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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