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프스, 덴마크 코펜하겐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유럽 현지 시장 .....

사진 제공= 에이치피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가 브랜드의 오리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하고, 유럽 현지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덴프스 코펜하겐 플래그십 스토어는 북유럽 특유의 라이프스타일과 웰니스 철학을 담아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코펜하겐 중심가에 자리 잡은 이 매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처를 넘어 덴프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유럽 시장 전역으로의 외연 확장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매장 공간 디자인은 덴마크의 유명 디자인 브랜드 ‘FRAMA’가 파트너로 참여해 덴마크 전통 가정집을 모티브로 아늑하게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 안에서 덴프스의 브랜드 스토리와 라인업은 물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북유럽 고유의 웰니스 문화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덴프스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을 기념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국내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았다. 북유럽 최대 디자인 페스티벌인 ‘3 Days of Design 2026’의 공식 전시 프로그램으로 한국 공예전 ‘ENOUGH’를 매장 내에서 선보인 것이다.Studio KKANN(대표 정희영)이 기획과 출품을 총괄한 한국 공예 전시 ‘ENOUGH’는 서울의 절제된 공예 미감과 코펜하겐 디자인의 미니멀리즘이 ‘필요한 만큼의 충분함’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결합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과하지 않고 본질에 충실한 건강함을 추구하는 덴프스의 브랜드 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전시에는 유리, 섬유, 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젊은 작가 6인(서지혜, 위캔드랩, 윤여동, 정혜진, 최영환, 하수민)이 참여해 한국 전통 공예의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인 일상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양국이 공유하는 ‘절제와 본질의 미감’을 통해 덴프스가 지향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적·문화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중에는 참여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Denps Original Goods’도 함께 공개돼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모았다.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코펜하겐 플래그십 스토어는 덴프스의 가치와 오리진을 현지에서 직접 전달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리뉴얼 오픈에 맞춰 한국의 아름다움과 덴프스의웰니스 철학을 융합한 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리뉴얼과 특별 전시를 발판 삼아 유럽 및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덴프스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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