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신규사 유안타·리딩·흥국證 가격발견 능력·거래실적 반영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건물 [금융투자협회][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는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는 유안타증권이 새롭게 포함됐다.금투협은 6개월마다 채권과 CP 거래실적 등을 고려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한다.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는 ▷KB증권 ▷NH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흥국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에서는 기존 SK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전체 10개사 가운데 2개사가 교체됐다.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NH투자증권 ▷부국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유안타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에서는 기존 현대차증권을 대신해 유안타증권이 새롭게 포함됐다.보고회사가 제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발표하며 채권과 CP 시장에서 지표금리로 활용된다.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내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활용되는 수익률이다. 10개 보고회사가 16개 채권 종목에 대해 제출한 수익률 가운데 상·하위 각 2개씩의 극단값을 제외한 뒤 평균값을 산출한다. 금투협은 매 영업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이를 산출해 공시한다.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사와 종금업무를 겸영하는 2개 은행이 제출한 수익률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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