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글로벌 ESG 평가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에코바디스’ 평가 상위 1% 메달‘서스테이널리틱스’ 평가 1위 유지HMM(011200)이 프랑스 에코바디스와 미국 서스테이널리틱스 등 글로벌 양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플래티넘’ 메달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영역의 성과를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메달을 부여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 및 협력사를 선정할 때 가장 신뢰하는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HMM의 이번 평가 종합점수는 91점(100점 만점)으로 전년 87점보다 4점 올랐다. 기존 강점인 환경 분야에서 95점을 받은 것에 더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취득으로 윤리 분야 점수도 향상되는 등 전 영역에서 상위 1% 이내 점수를 기록했다.HMM은 미국 모닝스타 계열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3년 연속 글로벌 선사 1위를 지켰다. 올해 점수는 12.7점으로 전년 13.6점보다 개선됐으며 ‘Low Risk’ 등급을 유지했다.서스테이널리틱스는 지배구조, 온실가스, 윤리경영, 안전보건 등 7개 항목을 평가하고 기업의 리스크를 5개 등급(Negligible, Low, Medium, High, Severe)으로 구분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기업의 ESG 리스크가 적음을 의미한다.HM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양대 글로벌 ESG 평가에서 모두 역대 최고 성적으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전반에 ESG 경영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재화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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