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제주 노선 공략…대한항공,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김포~제주 노선 마일리지 특별기 편성…고객 편의성 제고대한항공 B737-900ER 항공기.[사진=대한항공][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 마일리지 좌석을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7월27일부터 8월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8월2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매일 왕복 2편씩 총 20편을 운항한다.특별기에는 일반석 140석 규모의 에어버스 A220-300 기종이 투입된다. 해당 항공편은 김포~제주 노선의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다.마일리지 특별기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 제주 노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확대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제주 노선은 국내선 가운데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으로 꼽힌다. 여름 휴가철에는 항공권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아 마일리지 좌석 경쟁도 함께 치열해지는 편이다. 대한항공은 성수기마다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하며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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