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왕의 맥주' 부드바르… 28일까지 대형마트서 시음·프로모션

'지하 300m' 청정수… 국영 브루어리 생산정통 체코 라거 '전용 잔' 증정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체코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부드바르'가 대형마트 시음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부드바르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부드바르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마트 17곳, 이마트 38곳 총 55개 매장에서 진행된다.앞서 특별 시음 행사를 진행한 이마트 월계점을 비롯한 일부 점포에서는 준비된 제품이 조기 완판됐으며 약 1만5000명이 시음 행사에 참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부드바르를 구매하면 전용 잔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용 잔은 체코 현지 펍에서 부드바르를 즐기는 듯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시음 행사와 함께 부드바르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정통 체코 라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부드바르는 체코 유일의 국영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정통 체코 라거로, 13세기 보헤미안 왕조 시대부터 이어져 온 양조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체코 현지에서는 왕의 맥주로 알려져 있다. 지하 300m 빙하기 대수층의 청정한 물과 최고급 사츠 홉, 모라비아산 맥아를 사용하고 최장 90일간의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깊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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