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2026년 중간배당 기준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 강조

크레버스. 사진=크레버스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2026사업연도 중간배당 기준일 도래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조했다.크레버스는 앞선 공시를 통해 2026사업연도 중간배당을 주당 500원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중간배당의 배당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국내 주식 결제일정을 고려할 때 6월 26일 매수 체결분까지 배당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최종 배당금은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회사는 이번 중간배당에 대해 기존의 비과세 배당 구조가 유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일반 배당과 달리 배당소득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에서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크레버스는 배당과 함께 자사주 소각도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50만 주 소각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자사주 소각 물량은 총 90만 주에 달한다.이번 자사주 소각은 오는 29일 진행될 예정으로, 유통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단기적인 주주환원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크레버스 관계자는 “비과세 배당 구조를 통해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정된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지면 주당 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크레버스는 영어 사고력 교육 기업 ㈜청담러닝과 수리 사고력 교육 기업 CMS Edu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영어, 수리, 코딩 등 융합교육을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학습 플랫폼과 AI 기반 학습 분석 도구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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