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몽골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 개최

조영제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은 5~6월 몽골 인터벤션 의료진을 대상으로 'TACE(경동맥 화학색전술)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심포지엄은 몽골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아이오다이즈드 오일 제제인 패티오돌 활용과 관련해 TACE 시술 프로토콜 문의가 지속해서 접수되면서 마련됐다. 패티오돌은 간세포암 환자에서 시행되는 TCE 시술 시 사용되는 아이오다이즈드 오일 성분의 조영제로 약물 전달 및 색전 과정에서 활용된다.동국생명과학은 현지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장을 맡은 신지훈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신 교수는 TACE의 적응증, 패티오돌의 임상적 역할, 동반 약제 종류 및 혼합 비율을 포함한 실제 시술 프로토콜, 엑스레이(CBCT) 활용 시술 정밀도 향상 방안, 시술 시 주의사항 등을 다뤘다.심포지엄에는 몽골 제2국립중앙병원을 비롯해 도르노드, 홉드, 우부르항가이, 옴노고비, 헨티, 다르한, 오르혼 등 몽골 주요 지역 거점 병원 및 진단치료센터의 인터벤션 의료진도 참여했다.동국생명과학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의료진의 임상 역량 강화와 치료 접근성 제고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심포지엄은 몽골 의료진의 임상 수요에서 출발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패티오돌을 비롯한 주요 제품의 임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 및 학술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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