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5% 넘게 급락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26일) 오전 11시 12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는 5분간 일시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498.69포인트, 5.58% 내린 8,431.6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시작가는 8,813.18이었으나 오전 내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조 5,79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5,095억 원을 팔았습니다. 반면 개인은 3조 515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일부 방어했습니다. 주요 종목도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가 6.56% 하락했고, SK스퀘어가 9.48%, SK하이닉스도 6.62% 하락한 272만 4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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