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산업벨트 확대…‘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 미래가치 관심

- SK하이닉스, 부천대장 첨단산단합류…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 엔비디아 AI R&D센터 후보지로도 거론되는 마곡 생활권 입지수도권 서부권을 중심으로 AI·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첨단산업단지와 인접한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내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사업에 합류함에 따라 첨단산업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SK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AI·반도체·친환경 분야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산업단지와 연구개발(R&D) 시설이 집적된 지역은 직주근접 수요를 기반으로 주거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AI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기업 투자와 업무시설 개발이 이어질 경우 관련 종사자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인근 주거단지의 실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산업·업무·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부천대장 첨단산단과 인접한 마곡지구 역시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에 따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마곡은 이미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다수의 연구개발 시설과 기업이 모인 R&D 클러스터로, 최근 엔비디아 서울 AI R&D센터 후보지로도 거론되고 있다.더불어 DL그룹이 입주하는 복합업무시설 원그로브를 비롯해 코엑스 마곡, 마곡 MICE 복합단지 등 대형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산업과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비즈니스 거점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일원에 위치한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이 조합원을 충원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5개 동, 전용면적 40~84㎡ 총 4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아 올해 1월 착공했으며, 준공 예정 시기는 2028년 11월이다.해당 단지는 마곡 R&D 산업벨트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코오롱, 롯데, 코엑스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등 주요 업무시설과 인접해 있다.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있으며, 김포공항역환승을 통해 5·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서해선 등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의도, 마포,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및 서울역,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마곡나루역과가산디지털단지역을 잇는 서남선이 포함됨에 따라, 향후 마곡과 G밸리를 연결하는 서부권 주요 업무축이 형성되어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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