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보다 높은 수익률에 원금 보장도… 미래에셋증권 IMA 주목

IMA 1·2호에 이어 3호 상품도 출시 은행 예금에만 자금을 묶어두긴 아쉽고, 공격적인 투자도 망설여지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이런 투자자라면 종합투자계좌(IMA)를 대안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면서도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부터 IMA 3호 상품까지 내놓았다. 실적배당형 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의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출자한다. 만기는 3년이다. 지난 5월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 모집했는데, 950억원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서울 중구 미래에셋증권 본점 모습. /뉴스1 미래에셋 IMA3호는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 투자를 통한 고정적인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를 통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선보인 IMA1~2호 상품도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쳤다. 미래에셋 IMA2호는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95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으며, IMA 1호 상품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특히 지난해 완판된 IMA 1호 상품의 경우 설정 이후 수익률이 10.47%(5월 말 기준)에 달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최우선 철학과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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