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물동량 1위, 광양항’...직관적 포스터 1등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 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여수광양항 홍보 디자인 공모전 1위 수상작품.[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대국민 참여형 ‘여수광양항 홍보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을 직관적으로 강조한 포스터가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대한민국의 물류의 기준을 세우다!’는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인 여수광양항의 위상을 힘 있는 슬로건으로 단순화하고 압축해 표현한 작품이다.항만의 물류 중심지 역할을 직관적이면서도 여수광양항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주제의 적합성과 전달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양항컨테이너부두를 비롯한 광양항과 여수항은 총물동량 면에서는 부산항에 뒤지지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입하는 철광석과 유연탄, 여수석유화학산단에서 수입하는 원유와 유화 제품 수출 물량이 압도적으로 높다.여수광양항 홍보 디자인 공모전 2위(사진 위)와 3위 작품.이어서 우수상을 받은 ‘북극항로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항해하는 여수광양항’은 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 등 새로운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3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 여수광양항’은 여수광양항의 국가 대표 항만 위상을 친근하게 풀어내 국민 홍보 콘텐츠로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얻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친화적 항만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포스터·일러스트·웹툰 등 형식 제한없이 접수가 진행됐다.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더욱 많은 분들께 여수광양항을 가깝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측은 이번 수상작을 수도권 지하철역 라이트박스 등에 게재하고, 향후 여수광양항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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