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먹거리’ 풀무원, 가족친화정책으로 여성 임원 비율 19% 달성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스테이풀무원'에 참여한 모녀 고객들. ⓒ풀무원'바른먹거리' 기업 풀무원은 두부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성장한 한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급식과 컨세션, 친환경식품유통, 먹는샘물, 발효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1991년 미국 법인 설립 후 해외에 진출한 이래 중국과 일본에도 법인을 설립해 세계 1위 두부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풀무원은 CEO의 강력한 의지 아래 채용 단계부터 여성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이에 지난해 기준 여성 임원 비율 19%를 기록했으며, 출산휴가 복귀율은 100%에 달한다.풀무원은 매년 신임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참석 지원 등 여성 리더십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임신기 단축근로제, 태아검진 유급휴가, 출산축하금 및 선물, 보육수당 등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운영 중이다.이에 풀무원식품은 2012년부터, 풀무원푸드머스는 2020년부터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도 2012년부터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풀무원이 2024년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모녀 고객 대상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도 큰 인기를 끌었다.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풀무원의 신선한 재료를 통해 지속가능 가치 및 건강한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상반기 37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동시에 '2025 올해의 광고PR상'에서 기업 CSR·브랜드 광고PR 부문 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에 풀무원은 한국ESG평가원이 매년 발표하는 ESG등급에서 지난해 사회 영역과 지배구조 영역 모두 A+ 등급을 받았다.한편 풀무원은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분야별 전문가 평가와 여성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우수 브랜드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물·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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