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0대 CEO]김창한, PUBG IP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
[커버스토리 : 한경비즈니스·한경에이셀 선정 2026 대한민국 100대 CEO]크래프톤은 2025년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2026년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개발자(PD)로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흥행시킨 성과를 넘어 리더십을 발휘해 계단식 성장을 이끌어온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의 경영 성과다. 김 대표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이 지속적으로 ‘빅 프랜차이즈 IP’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을 확장해왔다.김 대표는 2020년 6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크래프톤을 포함해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 스튜디오, 인조이스튜디오, 렐루 게임즈 등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20년 이상 게임을 개발해온 경험과 PUBG IP를 글로벌 흥행 가도에 올린 역량을 바탕으로 IP 발굴과 다각화, 신시장 개척 등에 주력해왔다.크래프톤은 2025년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빅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 해당 전략은 ▲자체 제작 투자 확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프랜차이즈 IP는 하나의 게임 경험에 그치지 않고 장르와 콘텐츠, 서비스 형태를 확장하며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IP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서비스 및 IP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빅 프랜차이즈 IP’를 반복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크래프톤은 프랜차이즈 IP 개발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제작 리더십을 확충하고 제작·퍼블리싱 전반의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략 실행을 준비해왔다. 올해는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위한 신작 개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PUBG IP 프랜차이즈의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핵심 사업인 게임을 토대로 장기 수명 주기(PLC)를 갖춘 프랜차이즈 IP 확장과 AI 기반 미래 혁신을 선도해나간다. 인조이, 라스트 에포크, 미메시스 등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IP로의 도약을 목표로 게임 완성도 제고와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를 전개한다. 팰월드 모바일, 딩컴 투게더, NO LAW 등 신작도 선보일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IP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각 IP가 게임을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팬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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