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포포몽', 펫푸드 시장 진출…신제품 '밸런스 스틱' 선봬

일상 속 건강 관리 돕는 데일리 헬스케어 제품"토탈 펫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신규 펫푸드 라인업인 '헬시포(Healthy Paw)'를 새롭게 출시했다.(깨끗한나라 제공)(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펫푸드 시장 획대에 나선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포포몽은 신규 펫푸드 라인업인 '헬시포를Healthy Paw)'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포포몽 밸런스 스틱'은 반려견의 주요 건강 고민을 고려한 영양 설계와 뛰어난 기호성을 두루 갖춘 건강 간식이다. '맛있게 관리하는 우리 아이 건강 루틴'을 콘셉트로 내세워, 단순한 간식을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데일리 헬스케어 제품으로 개발됐다.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펫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펫케어 시장 내 펫푸드 비중은 63.5%에 달하며, 지난해 시장 규모는 약 1조 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을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영양 성분과 기능성을 꼼꼼히 따지는 펫푸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포포몽 밸런스 스틱은 반려견 보호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장·면역·피모 등 3대 케어에 초점을 맞춘 영양 밸런스 간식이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인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반려견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또한 자체 소비자 테스트 결과, 응답자의 87%가 "반려견이 제품을 끝까지 먹고 그릇을 핥는 모습을 보였다"고 답하는 등 높은 기호성을 입증했다.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반려견이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을 원하는 보호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포포몽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단순한 위생 관리를 넘어 건강한 삶 전반을 케어하는 '펫 라이프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밸런스 스틱 출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토탈 펫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깨끗한나라는 포포몽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포포몽 쿨링 미스트'와 '포포몽 말랑 실리콘 보틀'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 앞서 포포몽은 반려동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펫 스킨케어 라인인 '러빙포' 8종을 출시하기도 했다.기존의 위생 케어 전문 라인인 '케어포'(배변 패드, 펫티슈 등)에 이어 목욕부터 덴탈케어까지 책임지는 '러빙포', 이번에 출시한 펫푸드 라인 '헬시포'까지 추가하면서 포포몽은 반려동물의 라이프 전반을 케어하는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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