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봇, 에이테크경주와 9.7억 원 규모 스마트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

AMR기반 팔레트 물류 이송·사출 후 공정 통합 자동화생산 경쟁력 강화 기대 '솔솔'[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클로봇(466100)은 에이테크경주와 9조7000억 원 규모 제조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에이테크경주의 생산 현장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출 후 공정의 통합 자동화와 물류 이송 자동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자동화 시스템은 사출 제품의 정렬·가공·검사 등 사출 후 공정을 통합 자동화하고, 자율주행 로봇(AMR)을 활용해 팔레트 물류 이송을 자동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클로봇은 자율주행 로봇(AMR) 및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로봇 시스템 총괄과 통합 로봇 관제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CROMS)과 자율주행 솔루션(카멜레온)을 기반으로 생산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에이테크경주는 자동차 부품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전문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사출 후 공정(정렬·가공·검사) 통합 자동화, AMR 기반 팔레트 물류 이송 자동화, 통합 로봇 관제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향후 로봇 기반 제조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 솔루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손준배 클로봇 사장은 “이번 계약은 클로봇이 보유한 검증된 자동화 기술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자율주행 및 통합 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 자동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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