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9일 남아…온누리상품권, 지역경제도 살려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다음달 5일 종료 삼성전자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를 9일 앞두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성과를 국민들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7월 5일 행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남은 기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행사 시작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를 찾는 고객 발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2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삼성닷컴 방문자수도 200%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중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특별한 감사'를 담아 추가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의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이다. 또 신혼 필수 가전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역시 구독으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더해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매장에서 혼수 가전을 맞춘 예비 신랑 최모씨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상보다 지출이 커져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가전을 사고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큰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의 실천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행사 종료를 앞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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