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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만으론 못 버틴다"…포스코, 전기로로 '탄소 비용' 방어전

POSCO홀딩스데일리안

고로 대비 탄소 배출 최대 75% 저감…CBAM 대응 기반 마련 전력비 부담·고급강 전환은 과제…2030년 車 강판 양산 목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열린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 준공식에 입장하고 있다. ⓒ포스코 [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포스코가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앞세워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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