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남양주 ‘왕숙 아테라’ 분양…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공급되는 첫 본청약 단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왕숙 아테라’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350가구 ▲59㎡B 188가구 ▲74㎡ 73가구 ▲84㎡ 201가구다.왕숙 아테라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2지구는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약 1만6000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계획된 신도시다.단지 반경 1㎞ 이내에는 946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이곳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다.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은 서울 강동구 보훈병원역에서 하남을 거쳐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왕숙2지구에서 강동·송파·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왕숙 아테라는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중심 구성이다.정당계약은 8월 10~14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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