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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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8%대 급락에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잇단 발동코스피가 26일 장 중 8% 넘게 급락하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10분 12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 발동한 데 따른 것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71551008■ 김용범, 李대통령 보고회 '대형투자 발표' 예고…"숫자 낯설 것"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을 예고했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29일 행사에 관해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46400001■ 한성숙 청문회 부동산 공방…"미용실 원장에 헐값매매"·"억측"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한 후보자의 오피스텔 임대·매매 적절성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청담동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저가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장을 억측이라고 일축하며 한 후보자를 엄호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83300001■ 베네수엘라 보건부 "강진 사망자 최소 235명으로 늘어"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기존 188명에서 235명으로 증가했다고 국영 방송을 통해 밝혔다. 부상자 수도 기존 1천520명 규모에서 4천300명으로 급증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70200009■ [월드컵] 호주-파라과이 0-0 비겨 승점 4…한국, 32강 경쟁 6위로 하락호주와 파라과이가 비겨 승점을 나눠 가지는 바람에 한국은 32강 진출을 다투는 조 3위끼리의 경쟁에서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호주와 파라과이는 모두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쌓아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한 공동 개최국 미국에 이어 조 2, 3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86000007■ 李대통령, '韓선박 호르무즈 탈출'에 "남은 3척도 주말 안에"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과 관련, "남은 배 5척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선박 8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로 탈출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90800001■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내달 24일 선고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내달 24일 내려진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6일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어 변론 절차를 종결하고 선고일을 내달 24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출석한 이날 재판은 오전 10시에 열려 50분 만에 끝났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51851004■ 시장금리 상승 속 주담대도 한달 만에 반등…연 4.32%, 0.01%p↑시장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한 달 만에 다시 올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5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전월보다 0.01%포인트(p) 높아졌다. 주담대 금리는 3월까지 6개월 연속 오르다가 4월 0.03%p 하락한 뒤 한 달 만에 반등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66300002■ "가당음료 설탕부담금 도입 시 연 최대 9천억원 부과 추산"이재명 대통령의 언급 이후 학계와 정치권 등에서 설탕부담금 도입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가당음료에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면 부담금 규모가 연평균 최대 9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송승주 수원대 경제학과 교수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김윤·정태호 의원이 주최한 가당음료 설탕부담금 주제 토론회에서 이같은 추계 결과를 제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6077200530■ 무더위에 에어컨 소비자 피해상담 증가…해외여행 상담은 감소무더위에 에어컨을 비롯한 여름 상품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5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4만8천621건으로 전월 대비 13.9%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 상담 증가 폭이 큰 품목은 '에어컨'(52.3%)이었다. 에어컨을 설치했으나 누수가 생겨 무상수리를 요구했으나 사업자가 거부하는 사례 등이 나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51279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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