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코퍼레이션, 유럽 박람회 ‘비바 테크’ 참가… ‘그로서리스...

프랑스 파리 ‘Viva Technology 2026’서 K-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소개인앤아웃코퍼레이션 제공벤처스튜디오 인앤아웃코퍼레이션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K-브랜드 플랫폼 '그로서리스터프(GROCERY STUFF)'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로서리스터프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성장시키는 브랜드 빌드업 플랫폼이다. 백화점 정규매장과 팝업스토어, 온라인 자사몰, 글로벌 유통채널 등을 통해 브랜드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오프라인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기획, 발주, 공급, 마케팅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용산아이파크몰, 김포공항 등 다양한 국내 주요 채널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인앤아웃코퍼레이션은 그동안 쌓아온 제품 개발, 액셀러레이팅,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확장 중이다. 단순한 유통 대행을 넘어 독점 PB 상품을 직접 기획·개발·공급하는 구조를 갖추어 경쟁력과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향후 회사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기반으로 독점 PB 상품 확대, 대형 유통채널 확장, 온라인 자사몰 고도화,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자동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앤아웃코퍼레이션 류선종 대표는 "상품을 브랜드로 만들고 브랜드를 기업으로 성장시켜 투자와 엑시트(EXIT)까지 연결하는 벤처스튜디오를 지향한다"며 "그로서리스터프를 통해 한국의 독창적인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브랜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와 PB, 유통을 결합한 모델을 통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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