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조만강 수변 입지에 대단지지상 최고 25층…1379가구26일 문을 연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짓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조만강 수변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데다 부산·창원 접근성이 우수해 실수요자 관심을 끈다.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379가구(전용면적 84~128㎡)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전체 물량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114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생활 여건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 남측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워터파크 등이 모여 있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장유·율하지구의 기존 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문초가 도보권에 있고, 율하동 학원가가 가깝다.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장유IC와 남장유IC가 가까워 부산과 창원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도 인근에 있다. 이 노선은 내년 상반기 일부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부산 부전역과 창원 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단지 바로 옆에는 조만강이 흐른다. 조만강 생태체육공원과 연계한 수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270m 길이의 녹지·수변 공간인 '시그니처 필드'가 들어선다. 리버뷰 테라스,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62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84㎡B 타입은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다. 주차 공간은 총 2069대로 가구당 약 1.5대 수준이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안면인식 공동현관,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에 마련됐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