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29일 특별공급…30일 1순위 청약 예정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 제공=IPARK현대산업개발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전체 공급 물량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114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중대형 평형도 함께 구성된다.단지는 장유·율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신문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워터파크 등이 들어선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있다. 장유IC와 남장유IC가 가까워 창원과 부산 중심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 이후 부산 부전역과 창원권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도보권에는 신문초등학교가 있으며, 지구 내 학교 부지도 추가로 예정돼 있다. 김해 지역 학원가가 밀집한 율하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 같은 수변 입지를 단지 내부 조경과 연계해 녹지·수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270m 길이, 총 1만4500㎡ 규모의 ‘시그니처 필드’가 마련된다. 360도 수변 공간과 언덕, 숲을 결합한 ‘센트럴 하트’를 비롯해 아쿠아 링 가든, 리버뷰 테라스, 워터링 가든 등이 들어선다. 운동·놀이 공간을 통합한 8300㎡ 규모의 ‘패밀리 그라운드’도 조성된다.평면과 내부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전체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높였으며, 전용 84㎡B 타입에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 구조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대면형 주방 설계와 복도·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드레스룸 특화 유상옵션에는 벽판넬 시스템 가구, 슬라이딩 도어, 조명 고급화 등을 적용할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은 신문지구 내 최대 규모인 약 6200㎡로 계획됐다. 고급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스터디라운지, 맘스카페, 키즈플레이 등이 들어선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수준인 총 2069대를 확보했다.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며, 단지 내에는 범죄예방 건축설계인 CPTED를 적용한 CCTV가 설치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빈 주차 공간 안내 시스템, 차량 이동 동선을 추적해 최종 주차 위치를 자동 등록하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이 적용된다.세대 현관에는 푸시앤풀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된다.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도 갖춘다. 세대 내부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를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거실에는 공기 질 측정 센서도 설치된다.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 일정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350-3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