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가중 분양시장, 올인원 인프라에 미래가치 겸비한 완성형 단.....

실거주·미래가치 모두 갖춰야 ‘똘똘한 한 채’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 가격 경쟁력도 필수지웰 엘리움 양주덕계역 투시도 이미지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완성형 입지를 갖춘 단지가 분양시장의 흥행 기준으로 떠올랐다.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실거주 여건 및 미래가치를 두루 만족하는 방향으로 높아지고 있어서다.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40~45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 1월 45.8을 기록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4월 40.1까지 내려갔다가 5월 44.4로 소폭 올라서는 등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망세가 장기화될수록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지기 마련이다. 단일한 강점에 기댄 단지보다 정주여건과 미래가치를 두루 갖춘 완성형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배경으로 풀이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서 분양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AA36)’은 일반공급 2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 6,377명이 접수해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검단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쾌적성,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커낼콤플렉스 조성지가 인접한 복합 생활 여건 등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지난 3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서 공급된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역시 1순위 평균 1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연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로,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 및 대형병원 등 쇼핑·의료 인프라가 갖춰지는 등 올인원 입지여건이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불확실성이 클수록 다양한 강점이 중첩된 단지가 가격 방어력이 강한 안정적 자산으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다”며 “다만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신규분양 외에도 기분양단지까지 확대해 실거주 여건 및 미래가치, 그리고 분양가 사이에서 균형감을 갖춘 단지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실제 신규 분양단지 분양가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2,055만원으로, 전년 동기(약 1,945만원) 대비 5.6% 올랐다. 특히 수도권은 같은 기간 약 2,910만원에서 약 3,471만원으로 19.3% 급등했으며, 5년 전인 2021년 4월(전국 약 1,354만원)과 비교하면 전국 기준 51.7% 상승한 수치다.신영은 경기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서 ‘지웰 엘리움 양주덕계역’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0개 동, 전용면적 49~122㎡ 총 1,595가구 규모 대단지다. 수도권 1호선 덕계역(급행 정차)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GTX-C 노선(2028년 개통 목표, 양주~삼성역 20분대)과 현재 공사 중인 7호선 연장(올해 말 개통 목표) 등 대형 교통호재를 갖추고 있다. 올 9월 개교하는 회천새봄초등학교를 비롯해 신설 예정인 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예정돼 있으며, 이마트·LF스퀘어 등 대형 쇼핑시설과 덕계역 중심상권이 생활 편의를 뒷받침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실내수영장(25m 6레인)·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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