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일상 지원"…대교, 문화프로그램 운영
올해 12월까지 보훈문화 프로그램 진행[서울=뉴시스] 지난 5월 28일 충남 부여군 보훈회관에서 대교 소속 강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보훈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교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는 충남 부여군과 '보훈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인지 건강과 심리 안정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1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고자 부여군의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학습 활동이 아닌 인지 자극,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훈가족의 특성과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반영한 공공 협력형 인지 건강 지원 사례라는 것이 대교의 설명이다.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인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가 수업을 담당하고 올해 12월까지 주 1회 60분간 운영된다. 대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공공 및 보훈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대교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니어를 위한 전문 인지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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