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 회복 역부족...식품주는 일제히 '빨간펜' 90개 중 ...
◆…출처=네이버증권 10일 코스피가 전일대비 3.02%, 119.48포인트 상승한 4,073.24로 마감됐다. 최근 소외됐던 식품주도 일제히 상승해 전거래일 대비 1.54% 상승하며 상승 기류에 올라탄 모습이다. 식품주 90종목 가운데 73개 기업이 올랐고 중소형주 12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대형주에서는 오리온이 0.19% 하락한 103,400원에 그쳐 코스피 상승세에 올라타지 못했다. 큰 폭으로 오른 기업으로는 농심홀딩스(6.14% 96,800원),오리온홀딩스(5.70% 20,200원),사조산업(4.61% 49,900원),남양유업우(4.52% 34,650원),크라운해태홀딩스(4.32% 7,010원),풀무원(3.02% 13,290원),매일홀딩스(3.00% 10,980원)등이 3% 이상 상승했다. 3분기 식음료 기업의 실적 분석 결과 주요 식품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 견고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내수 경기가 회복되고 원재료 가격 환경까지 우호적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곡물 가격의 안정화와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제조 원가 압박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들면서 연말과 내년을 주목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유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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