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CIO, 노철규 전 한화운용 본부장 내정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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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운용할 사령탑에한화금융 출신 인사 내정이 기사는 2026년 6월 26일 15:40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중기중앙회 본사 전경. 중기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을 총괄할 차기 자산운용본부장(CIO)에 노철규 전 한화자산운용 전무가 내정됐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란우산공제는 노 전 전무에게 CIO 선임 사실을 통보했다.노 전 전무는 한화생명에서 증권운용사업과 대체투자사업을, 한화자산운용에서는 실물대체투자본부장을 맡아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투자 부문을 이끌었다. 증권 업계에서 대체투자 전문가로 한화금융그룹 내에서 대체투자 부문을 총괄한 인물로 평가된다.노 전 전무가 맡게 될 노란우산공제는 운용자산이 34조 원대에 달한다. 노란우산공제 운용자산은 2024년 말 26조 원대에서 올해 상반기 34조 원대까지 불어났다.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21일 자산운용본부장 공개 모집에 나섰다. 지원 자격은 연기금, 공제회 또는 금융기관 등에서 자산운용부서장 이상으로 재직한 경력과 자산관리·투자 분야 10년 이상 종사 경험을 갖춘 인사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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