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사 작년 12월 시총 3조5천억 감소
한전 줄어든 영향국내 주식 시황 (PG)[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시가총액이 전월보다 3조 5천285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 상장법인 38개 사(유가증권 16사·코스닥 22사)의 시총은 40조 662억원으로 전월 대비 8.1% 감소했다. 한국전력의 시총이 지난해 11월 33조 7천31억원에서 12월 30조 3천7억원으로 3조 4천24억원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지역 투자자 거래대금도 5조 1천744억원으로 전월 대비 1.0%(547억원)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3조 56억원으로 전월 대비 16.3%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은 2조 1천689억원으로 32.5% 증가했다. 유가증권 법인 16곳 중 시가총액 증가액 1위는 화천기공으로 전월보다 96억원 증가해 800억원을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81억원 증가해 시총이 1천476억원, 광주신세계는 72억원 증가해 2천51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코스닥 등록 기업 22곳 중 증가액 1위는 에스오에스랩으로 816억원이 증가해 시총이 2천527억원이 됐다. 서암기계공업과 오이솔루션도 106억원씩 증가해 각각 시총이 566억원, 1천529억원으로 늘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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