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5주년 업데이트 효과 '톡톡'…구글 매출 2위·애플 1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 이미지ⓒ카카오게임즈[데일리안 = 조인영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26일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성과에 대해 회사측은 ▲신규 전직 클래스 '알케미스트'와 인터서버 콘텐츠 '월드 거점 점령전'을 통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서버 '스카디' 오픈으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 점 등을 짚었다.카카오게임즈는 ‘오딘’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전설 아바타, 탈것, 무기 형상 가운데 원하는 보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전설 소환 선택권’을 지급하고, 이벤트 던전 '꽃의 연회장' 오픈 등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이용자들의 플레이 기록과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오딘 기록 현상소'와 특별 콘텐츠 '오딘! 퀴즈 온 더 블럭'을 선보였다.특히 '오딘!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플레이 경험과 추억을 공유했다.영상에는 김남호 디렉터도 직접 출연해 "지난 5년 동안 '오딘'이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2021년 6월 국내 출시된 북유럽 신화 기반 MMORPG다. 친숙한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속 스토리와 세계관, 모바일 게임이지만 PC로도 교차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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