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신임 CIO에 노철규 前 한화운용 전무 [fn마켓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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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경.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34조원의 운용 자산을 굴리는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노란우산공제회 차기 자산운용본부장 (CIO)에 노철규 전 한화운용 전무가 내정됐다. 이번 인선은 서원철 전 CIO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임 CIO로 노 전 전무를 낙점했다. 앞서 진행된 이번 인선작업엔 총 3명의 숏리스트가 선정됐고, 인사 검증 등을 거쳐 노 전 전무가 중기중앙회 새 CIO 사령탑이 된 것이다. 신임 CIO로 내정된 노 전 전무는 한화생명 출신으로 대체투자 전문가로 알려졌지만 주식, 채권 심사팀장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자산 전략에도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그는 실제 한화생명에서 증권운용사업과 대체투자사업을 거쳤고 한화운용에선 실물대체운용 본부장을 지냈다. IB업계 관계자는 "운용자산이 34조원대로 불어난 노란우산공제회의 신임 CIO로 대체쪽에 강점을 노 CIO가 내정되면서 변동성이 짙어진 하반기 대응력에도 차별화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 CIO의 임기는 임용일로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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