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임원 19% 달성한 풀무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풀무원이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우봉 대표를 대신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동화 풀무원 경영기획실 홍보담당 상무. ⓒ손상민 사진기자바른먹거리 풀무원이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풀무원은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여성 인재 육성과 가족친화 복지를 통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는 이우봉 총괄 CEO(대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이동화 풀무원 경영기획실 홍보담당 상무가 자리했다.이우봉 대표는 이 상무를 통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여성 인재 육성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풀무원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욱 책임있게 실천해 나가라는 사회적 기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여성 인재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다양성과 포용이 가치를 더욱 확산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필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풀무원은 두부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성장한 한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급식과 컨세션, 친환경식품유통, 먹는샘물, 발효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CEO의 강력한 의지 아래 풀무원은 채용 단계부터 여성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이에 지난해 기준 여성 임원 비율 19%를 기록했으며, 출산휴가 복귀율은 100%에 달한다.풀무원은 매년 신임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참석 지원 등 여성 리더십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임신기 단축근로제, 태아검진 유급휴가, 출산축하금 및 선물, 보육수당 등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운영 중이다.2024년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모녀 고객 대상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풀무원식품은 2012년부터, 풀무원푸드머스는 2020년부터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도 2012년부터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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