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로즈우드호텔·신세계백화점을 누리다… ‘더파크사이드 서...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로즈우드 호텔’입점 확정신세계백화점이 선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완성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이미지주거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집이 휴식과 수면을 위한 사적인 공간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쇼핑과 미식, 문화, 호텔 서비스를 두루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세계적인 호텔과 프리미엄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 단지는 더 이상 단순한 입지를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도쿄 아자부다이힐스나 뉴욕 허드슨 야드처럼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복합개발 사례에서 이미 증명된 바 있다. 이들 단지에선 주거·오피스·쇼핑·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단지 안팎에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시간의 가치’와 ‘밀도 높은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복합 단지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 이동 시간을 줄이면서도 세계적 호텔 서비스와 다양한 리테일 콘텐츠를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집을 고를 때도 ‘어디에 사는지’보다 ‘어떤 일상을 누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됐다.로즈우드 호텔과 신세계백화점의 만남, 국내 주거 문화의 격을 높이다국내에서는 용산에 들어설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세계 정상급 호텔 브랜드인 ‘로즈우드(Rosewood)’ 입점이 확정되면서, 단지의 상징성과 희소성 모두 한층 올라갔다. 단지의 첫 주거 프로젝트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에는 프라이빗어메니티 공간인 ‘더파크사이드 클럽 by 로즈우드 서울’이 조성된다. 내부 시설은 카페, 레스토랑, 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 요가, 사우나, 하이드로테라피풀, 골프클럽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로즈우드 호텔이 운영을 맡아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이 기획·개발하는 프리미엄 리테일 시설도 들어선다. 엄선된 식음시설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상시 유입돼, 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소비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카페&레스토랑 이미지특히 단지 내 보행축 ‘더파크사이드웨이’는 약 330m 길이의 보행자 거리로 조성돼 용산공원과 국제업무지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원과 업무지구, 상업시설, 주거공간을 잇는 동선이 형성되면 유동인구 유입은 물론 주변 상권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해외 주요도시의 사례를 보면, 최상위 호텔과 리테일이 결합된 복합개발은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독보적인 가치를 보여준다”며, “로즈우드 호텔과 신세계백화점이 어우러지는 ‘더파크사이드서울’은 용산을 강남 3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프리미엄 주거, 상업, 문화 클러스터로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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