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새 CIO에 노철규 전 한화운용 전무 내정

34조원대 자산 운용 총괄이 기사는 06월 26일 17:2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사진=중기중앙회 제공중소기업중앙회가 34조원대 자산을 운용하는 노란우산공제의 새 자산운용본부장(CIO)으로 노철규 전 한화자산운용 전무를 내정했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최근 노 전 전무를 차기 노란우산공제 CIO로 낙점하고 선임 사실을 통보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시작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노 전 전무는 한화생명에서 증권운용사업과 대체투자사업을 담당했다. 한화자산운용에서는 실물대체투자본부장을 맡아 부동산과 인프라 등 대체투자 부문을 총괄했다. 한화금융그룹에서 오랜 기간 대체투자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노란우산공제의 운용자산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34조원으로, 2024년 말 26조원대에서 크게 늘었다. 소상공인과 소기업 대표자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자금인 만큼 수익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새 CIO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노 전 전무의 임기는 임용일부터 2년이다.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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