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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67원 내린 1532.43원 출발 전망

키움증권조세일보2026.06.24 00:00

달러, 통화 긴축 우려에 상승유로화, 추가 인상 기대 약화와 경기 둔화 우려에 약세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키움증권은 24일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532.43원으로 1.6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와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주요 통화 약세 등에 상승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준의 긴축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6월 제조업PMI지수가 55.7로 전월(55.1)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하며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유로화는 유로존 제조업PMI지수가 51.3으로 전월(51.6)보다 하락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긴축 기대가 약화되며, 파운화는 정치 불확실성, 엔화는 미·일 금리차 지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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