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0대 CEO]신세계 박주형 '국내 최고 럭셔리 맨션' 만...
박주형 신세계 대표, 사업 기획 및 공간 혁신 전문가기존 백화점에 없던 ‘사고 틀 깨는 콘텐츠 혁신’ 이끌어강남점과 본점에 전략적인 대규모 투자 단행랜드마크 전략 강화하고 지속 성장 발판 마련강남점, 단일 점포 최초로 연간 거래액 3조원 돌파본점, 국내 최고의 럭셔리 맨션으로 탈바꿈[커버스토리 : 한경비즈니스·한경에이셀 선정 2026 대한민국 100대 CEO]비전박주형 신세계 대표는 그룹 내 사업 기획 및 공간 혁신 전문가로 통한다. 박 대표는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시절에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오픈한 부산 센텀시티점 개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개발 등 그룹의 주요 핵심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박 대표는 기존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던 ‘사고의 틀을 깨는 공간과 콘텐츠 혁신’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업계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먼저 강남점과 본점에 대한 전략적인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랜드마크 전략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 시작된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은 스위트파크를 시작으로 하우스오브신세계, 신세계 마켓, 프리미엄 델리존 등 문을 여는 공간마다 이슈가 됐고 지난해 6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식품관으로 리뉴얼이 완료되며 대한민국 1등 점포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신세계 강남점은 국내 백화점 단일 점포 최초로 연간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백화점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아울러 역사와 현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본점의 ‘더 헤리티지’의 신규 개관과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과 국내 백화점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르메스 매장을 품은 ‘더 리저브(舊 본관)’ 리뉴얼을 진두지휘하며 본점을 국내 최고의 럭셔리 맨션으로 탈바꿈시켰다.신세계백화점의 공간 혁신 행보는 박주형 대표가 신세계백화점을 이끈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박 대표는 2004년 부산 센텀시티 부지 매입부터 개발 계획 수립 등 부산 센텀시티점이 문을 열기까지 핵심 실무로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부산 센텀시티점은 2009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 스파가 어우러진 기존에 없던 복합쇼핑 공간으로 선보였으며 최근 3년 연속 연간 거래액 2조를 넘기며 신세계백화점 핵심 점포로 자리매김 중이다.해외에서만 갈 수 있었던 프리미엄 아울렛을 미국 최대 아울렛개발업체인 첼시그룹과 손잡고 2007년 국내 최초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열었으며 현재 신세계사이먼은 (주)신세계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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