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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 오른 사외이사]④교수공화국 된 금융지주 이사회…'예스맨' 탈피하려면 추천 통로 넓혀야

KB금융아시아경제

금융지주 이사회…3명 중 1명 교수 이해상충 규제에 좁아진 후보군 회장·당국 입김 벗어나려면…주주추천 등 통로 다양화 편집자주 상법 개정으로 사외이사는 '독립이사'라는 새 이름을 달게 됐다. 기업들은 총수들이 맡아온 이사회 의장 자리를 사외이사에게 넘기고 금융지주들도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름과 형식이 바뀌었다고 견제 기능이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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