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방산 기업 휴니드에 AI 시스템 구축…"수주 경쟁력 강화"
방산·항공 구매부터 영업·품질 관리까지 전사 AX 혁신 지원(엠로 제공)(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058970)가 국내 전술통신 분야 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005870)에 '전사 AX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방산·항공 구매부터 영업·품질·사업 관리까지 전면적인 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수익성 관리 △수주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품질 및 리스크 관리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꾀할 방침이다.1단계 AX 시스템은 오는 6월 열린다.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는 OCR, LLM, RAG, 에이전틱 AI 등 주요 AI 기술과 함께 AI 기반 품목 마스터 품질 관리, 협력사 견적가 적정성 분석, 품목 단가 변동 추이 예측, 자재명세서(BOM) 자동 비교·분석 등 엠로가 자체 개발한 구매 특화 AI 기술이 적용된다.한편 엠로는 지난 2023년 삼성SDS 자회사로 편입된 공급망관리 설루션 기업이다. 양사는 공급망 관련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과 영업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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